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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이 막히는 고속도로는?? 바로 내가 타는 고속도로인 것 같습니다.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고속도로를 그냥 가다 보면 너무 막혀 오늘 내로 갈 수 있을까?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. 차라리 고속도로 CCTV를 통해 길이 너무 막혀 이동을 할 수 없을 때는 기차를 타고 갔으면 벌써 도착해서 재미있게 놀이 않았을까?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. 고속도로 실시간 CCTV를 통해 도로 위에서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.
고속도로 실시간 CCTV 교통상황 확인 방법 세 가지
놓치고 있었던 장거리 여행 출발 전 필수 확인사항 바로 고속도로 실시간 CCTV 교통상황 확인입니다. 도로 위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진 않으시죠? 예상치 못한 교통 체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고, 언제든 도로상황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하며 갈 필요성이 있습니다.
▶ 고속도로 실시간 CCTV 교통상황 - 로드 플러스(ROAD PLUS)
한국도로공사(1588-2504)에서 운영하여 신뢰성 높습니다. PC와 모바일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며, CCTV, 교통속보, 지역별(수도권, 강원권, 충청권, 전라권, 경상권) 및 노선별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.
모바일 버전 확인사항
1. 모바일 첫 화면에서 CCTV를 클릭
2. 지도상 확인하고자 하는 위치를 알고 있으면 해당 CCTV를 클릭
3. 모르겠으면 노선별 교통상황 또는 경로검색을 통해 위치 확인
4. 필요시 작업여부, 기상영상, 전기 및 수소 충전소, 휴게소 위치, 졸음쉼터 등을 클릭하여 활용
5. ☆☆ 운행 중에 확인을 매우 위험하니 출발 전 또는 동승자에게 확인을 부탁해 주세요
고속도로 실시간 CCTV 교통상황 PC버전
1. 화면 우측 위 CCTV를 클릭
2. 화면에 동영상 화면 클릭 시 해당 고속도로 실시간 CCTV 교통상황 확인가능
3. 노선별 교통상황 선택 시 해당 노선 처음부터 끝까지 CCTV 확인가능
1. 가운데 ↓ 버튼 클릭
2. 오른쪽 아래 CCTV열기 클릭
3. 지도에서 원하는 CCTV 선택 후 고속도로 위 상황영상 보기
1. 오른쪽 위 다이아 모양(지도설정) 클릭
2. 지도설정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CCTV선택
3.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여 지도에 나타난 동영상 모양 클릭
4. CCTV 교통상황 확인
세 가지 방법 모두 고속도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. 고속도로는 꼭 사용하게 되는 곳이니 고속도로 실시간 CCTV 교통상황을 확인하여 고속도로답게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주요 도시 간 예상 이동 소요시간 확인 방법은?
도시에서 도시 간 이동 소요시간을 확인 가능합니다. IC 요금소에서 출발 기준이며, 교통량과 돌발상황(사고, 공사, 기상 등)에 따라 예상 이동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확인 가능한 이동소요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.
▶ 수도권 기준(승용차 이용)
1. 서울 ↔ 양양
2. 서울 ↔ 강릉
3. 서울 ↔ 대전
4. 서울 ↔ 광주
5. 서울 ↔ 목포
6. 서울 ↔ 대구
7. 서울 ↔ 울산
8. 서울 ↔ 부산
▶ 수도권 기준(버스 이용)
1. 서울 ↔ 대전
2. 서울 ↔ 대구
3. 서울 ↔ 광주
4. 서울 ↔ 울산
5. 서울 ↔ 부산
▶ 대전권 기준(승용차 이용)
1. 대전 ↔ 양양
2. 대전 ↔ 강릉
3. 대전 ↔ 대구
4. 대전 ↔ 광주
5. 대전 ↔ 목포
6. 대전 ↔ 울산
7. 대전 ↔ 부산
▶ 대전권 기준(버스 이용)
1. 대전 ↔ 서울
실시간 교통정보 문자 서비스 사용하기
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핸드폰 조작이 제한 시 고속도로 관련 상황을 문자로 확인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. 문자로 요청 시 예상시간, 총 거리, 지역별 특이사항을 문자로 실시간으로 보내줍니다.
▶ 문자 서비스 사용 방법
1.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번호로 원하는 구간 문자 발송
예시) 서울 양양
2. 콜센터 번호 : 1588-2504
3. 정체구간 발생 시 해당사항을 문자에 표시해 줌
4. 인터넷 사용 제한 시 이용하면 편리함
고속도로에서 차량 이상 발생 시 조치사항
▶ 차량 이동 및 비상등 켜기
사고 또는 차량이상으로 정차 시 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대기하여야 합니다. 차량 트렁크에는 삼각대 및 안전봉을 구비하여 야간 차량 운전자에게 신고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.
▶ 신속한 신고 및 구조 요청
사고 또는 차량의 이상이 발생하여 갓길 정차 시 30~50m 거리 앞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119 또는 112, 한국도로공사 (1588-2504)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합니다. 사진을 찍는다고 도로에 계속 있다 보면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.
▶ 2차 사고 예방
교통사고의 위험성은 2차 사고에 있습니다. 다들 고속으로 달리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2차 사고가 발생합니다. 사고발생 시 부상자 처치 등 응급상황이 아니면 안전한 장소(갓길, 안전펜스 뒤편 등)로 이동하여 추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